내멋대로 영화리뷰 [007 문레이커] (MoonRaker)

[007 문레이커]는 어떤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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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길버트 감독, 로저 무어가 주연한 [007 시리즈] 11번째 영화이다. 1979년 개봉했으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각효과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제작비가 대폭 증가 된 3400만 달러가 사용되었고, 2억1천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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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007 문레이커>포스터. 출처 다음영화

누가 나오는데?

제임스 본드 – 로저 무어

홀리 굿헤드 박사 – 로이스 차일스

휴고 드렉스 – 마이클 론스데일

죠스 – 리처드 킬

결말은 빠진 줄거리

<여기서 부터는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

제임스 본드는 여전히 자신의 특기를 발휘하여 여성과 함께하는 장면을 연출한다. 그러나 죠스의 습격을 받고도 본드는 살아나 MI6 본부로 복귀한다. 새로운 임무는 사라진 우주왕복선인 문레이커에 대한 조사다. 본드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드렉스 사에서 문레이커 제작에 관련된 정보를 찾기 위해 파견된다. 연구소를 둘러보던 제임스 본드는 위험에 처하던 중 Q로부터 받은 특수무기로 살아난 뒤, 이탈리아 베니스로 향하며 계속해서 정보를 추적한다. 그러나 베니스에서 발견한 연구소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있고, 본드는 파면당한다. 그러나 본드는 여전히 임무를 포기하지 않고 브라질로 향한다. 죠스의 추격을 끈질기게 피해가며 매번 유유히 빠져나가는데 성공한다. 마침내 본드는 다시 드렉스와 마주하게 되고, 그의 야심찬 계획을 알게 된다. 제임스 본드와 홀리 굿헤드는 드렉스의 우주기지로 향하게 된다.

내멋대로 생각해보는 영화이야기

등장인물

홀리 굿헤드 박사

제임스 본드가 드렉스의 연구소에서 본 박사로 나오며 이탈리아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CIA의 잠입요원이다. 결국 제임스 본드와 힘을 합쳐 활약을 하며, 격투씬이 있는 첫 본드걸이다.

휴고 드렉스

엄청난 대 부호이며 우주왕복선 문레이커의 연구 및 제작을 한 드렉스 사의 대표이다. 이후 제임스 본드에게 드러난 계획은 우주 정복을 통해 신세계의 신이 되려는 자였다. 심복인 챙이 본드에게 죽자 죠스를 고용하여 죽이려 하였고, 그 외 여러가지 노력에도 본드를 죽이지 못하였다.

죠스

첫 등장부터 비행기에서 뛰어내려 서커스장에 떨어지지만 죽지않았다. 이후 드렉스에게 고용되어 본드를 죽이려 하지만 실패한다. 브라질에서 제임스 본드와 홀리 굿헤드를 죽이려 하다가 돌리라는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리고 결국 드렉스의 우주기지까지 간다. 하지만 거기서 위기에 빠져 제임스 본드를 도와 그를 탈출시킨다. 하지만 죠스는 역시 살아서 돌아온다.

특수장비

웨어러블건

스파이더맨처럼 손목에 장착하여 다트를 발사하는 무기로 손의 움직임에 따라 발사된다. 빨간색은 청산가리탄이고, 파란색은 철갑탄이다. 이 무기 덕분에 제임스 본드가 위기를 두 번 넘긴다. 제발 Q에게 고맙다고 인사라도 하자.

모터보트 곤돌라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선보인 탈것이다. 곤돌라에서 모터보트로, 모터보트에서 자동차로 변신한다.

모터보트

이번화에서는 보트류가 또 나온다. 브라질에서 조사중이던 제임스 본드가 보트에 달린 갖가지 무기를 이용하여 적들을 따돌리고 마지막 폭포에 떨어지기 전 행글라이더를 펼쳐서 제임스 본드는 도망친다.

각종 우주전투용 무기

이탈리아의 MI6 지부에서 Q가 실험중인 무기들이 나온다. 어디서 쓸까 했는데 후반부 우주에서의 전투장면에서 보인다.

CIA 지원장비

핸드백 무전기, 향수병 화염방사기, 만념필 독침 등 오히려 MI6보다 다양하다.

우주 전투

영화 후반부, 미국해병대와 드렉스 사의 사병들과 벌어지는 말그대로 우주에서 우주유영을 하며 엄폐물은 하나도 없이 서로 싸우는 전투장면이 나온다. 마치 <007 썬더볼 작전>의 후반부 수중 전투신을 우주로 옮겨놓은 느낌이다. 누가 엄폐물 없이 싸우라 한걸까.

한 줄 요약

우주로 나아가는 제임스 본드와 죠스!